안녕하십니까, 남서울 육아정보원장입니다. 핀덴을 만난건 저번 산모교실에 참석했을 때였습니다. 뭔가 번쩍번쩍하는 조그만 자동차가 책 위에 올라가면 책을 읽어주고 노래를 불러주더라구요. 이것은 또 하나의 혁신이다!라고 생각하고 FINDEN 교구재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려고 문의를 했는데 일시 품절이더군요. 아... 그러던 중 얼마전 다녀온 BeFe 베이비페어에서 핀덴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포스팅]진짜 육아용품 최저가는 BeFe 베이비페어였습니다 일시품절인게 베이비페어에는 있더군요 ㅋㅋㅋㅋ 그리고 핀덴 판매부스는 다른 판매부스와는 다르게 홍보 자료 없이 엄청나게 많은 상담좌석과 그 곳을 꽉 채운 학부모들... 역시 부모들 보는 눈은 똑같구나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그 곳에 자리를 틀..

안녕하십니까, 남서울 육아정보원장입니다. 저번 BeFe 베이비페어를 다녀왔는데요, [포스팅]진짜 육아용품 최저가는 BeFe 베이비페어였습니다... 그 곳에서 '브이레이(V-ray)'라는 유아용품 소독기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5초 내지 10초동안 갖다 대면 해당 부위의 세균을 UV-C 태양광선으로 살균해버리는 제품이예요. 접한 순간 '이건 신세계구나...'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깨끗하게 한다고 세탁하고 삶고 번거롭게 하지 않고 그냥 갖다대기만 하면 세균이 다 죽으니 얼마나 간편합니까?? 어떤 제품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위 영상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브이레이 포장 박스입니다. 이건 정말 베페에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라구요...ㅋㅋㅋ 길쭉한 박스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프라임테크라는 회사에서 생산한 제품이..

안녕하십니까, 남서울 육아정보원장입니다.애기를 낳기 전 한 번은 베이비페어를 꼭 가보고 싶었는데출산 한 달 전 삼성 코엑스에서 BeFe베이비페어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이 쪽은 항상 주차가 문제죠?코엑스에 주차하기엔 코엑스 주차비가 쎄기에주변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려고 했습니다. 영동대로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려고 했으나...역시 자리가 있길 바란 제 착각이었습니다. ㅎㅎ평일 오전 9시반쯤이었는데 자리를 하나도 없었네요.결국 코엑스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베이비페어에는 선착순 선물 행사도 하고 SNS행사 등 이런저런 행사를 많이 하더라구요.이 날도 역시 선착순 선물을 했습니다.오전 10시부터 입장이었는데주차장 선정의 실패로 오전 10시 3분 도착!! 오전 10시 3분의 줄입..

안녕하십니까, 남서울 육아정보원장입니다. 약 1년정도 전에 LG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를 구매했는데요, [남서울 육아정보원장]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1년 사용 후기 아주 잘 쓰고 있다가 이제는 필터 청소 한 번 해줄 때가 되지 않았나...하는 생각에 뜯어보았습니다. 윽!!! 보이시나요?? 저게 1년간 저희 집에서 빨아들인 먼지들이네요. 사용설명서를 보니 헤파 필터는 1년에 한 번 청소를 해주어야 하고, 청소 방법은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거나 오염이 심한 경우 교체를 해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먼저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여보니 마치 철가루들이 자석에 빨려가듯 진공청소기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청소기로 쭉~ 한바퀴 돌려주니 이렇게 깔끔하게 청소가 되더라구요. 헤파 필터를 교체해..

안녕하십니까, 남서울 육아정보원장입니다. 화장품을 유해성분 없는 화장품으로 다 바꾸고 나니 세제가 눈에 띄더라구요. 표백제, 형광증백제, 색소... 세제에서도 유해물질들을 제거해 줄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남서울 육아정보원장] '20가지 위험성분' 피해서 임산부 화장품 셋팅하기 여러 후보들이 있었는데 중간 정도의 가격의 '호호에미'제품을 발견했습니다. 애초에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 유해물질 명단을 의식하고 제품을 제작해서 유해물질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그리고 대부분의 친환경 세제라고 하는 제품들도 성분을 굉장히 불명확하게 '~등'이라고 표시한 경우가 있는데 이 세제는 전 성분 공개를 해서 참 믿을 수 있는 세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분을 다 ..

안녕하십니까, 남서울 식신입니다. 홍대 뉴욕야시장에서 끝내주는 아보카도 튀김과 스테이크를 먹고 깔끔한 마무리를 해줄 디저트를 찾고 있었습니다. [포스팅]홍대 뉴욕야시장에서 먹은 놀라운 아보카도 튀김과 스테이크!! 그러던 중 이상한 아이스크림을 발견했습니다. '무중력 아이스크림'..? 바로 이 곳인데요, Grill&Chill, DQ라고도 많이들 부르는 패스트푸드점입니다. 홍대입구역 주변 KFC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요. DQ 앞에는 이렇게 썬베드도 3개나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매장 내부는 이렇게 깔끔합니다. 무중력 블리자드 아이스크림입니다. 특이한 마케팅을 하더라구요. 사실 맥플러리도 뒤집으면 떨어지진 않습니다. ㅋㅋㅋㅋ 가격은 미니 2,900원, 스몰 3,800원, 레귤러 4,700원, 라지 5,600원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