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에서 가장 수수료 적다고 소문난 환전소 'PRAHA EXCHANGE'

2019. 3. 1. 13:37신혼생활


프라하 환전소를 찾다보면 대부분 0%수수료라고 적어놓고 수수료을 많이 받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잘못하면 눈 뜨고 코 베이는 상황을 겪을 수가 있는데요,




환전수수료 바가지가 프라하 내에서도 이렇게 굉장히 큰 문제로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프라하 내 환전수수료가 저렴하다고 하는 환전소가 3군데 정도 있는데요,
특이하게도 3군데가 신시가지에 다 모여있습니다.


첫번째로
EXCHANGE CENTRUM 위치입니다.

신시가 광장 바로 옆에 있어요.


환전소를 찾아온 손님들이 많네요.

빨간색 신발을 신은 패션왕 아저씨도 보입니다.


유로화를 기준으로 보면

1유로 당 구매가 약 25Kč, 판매가 약 26Kč입니다.
보통 코루나가 필요해서 가지고 있는 유로화를 바꾸기 때문에 sell 가격 말고 buy 가격을 보시면 돼요.


두번째는
CHANGE MANGO구요, 여기도 손님들이 많습니다.



저희는
PRAHA EXCHANGE에서 환전을 했어요.

가장 커미션이 저렴하더군요.



위치는 아까 EXCHANGE CENTRUM 에서 걸어서 1분 미만 거리입니다.

여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줄을 조금 서야합니다.
그래도 빨리빨리 빠집니다.


1유로
당 구매가 25.77Kč, 판매가 25.81Kč입니다.



EXCHANGE PRAHA 2호점이 생겼나보네요!!



2호점의 위치는 하벨시장 옆이네요.


이렇게 환전소에 들어가면 방이 몇 개 있는데, 나오는대로 들어가서 환전을 하면 됩니다.

동전을 던진다고 기분나빠하지 마세요 ㅋㅋㅋㅋ 워낙 손님이 줄지 않아서 바빠가지고 정신이 없으시더라구요.


저희는 가지고있던 80유로를 1유로 당 25.77Kč로 환전을 받고 왔습니다.

한국 은행에서 코루나로 환전을 해가는 방법, 하나 VIVA 2 체크카드같은 해외수수료가 저렴한 카드로 프라하에서 돈을 인출하는 방법 등이 있는데요
카드로 프라하에서 인출하는게 제일 저렴하다고 합니다.
또 언제 새로운 정책이 생길지 모르니 해외수수료 저렴한 카드, 국내 은행 환전 수수료 등을 꼭! 체크해보고 환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