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세계 첫 번째 Apple Museum!!

2019. 3. 1. 12:38신혼생활


구시가를 돌아다니가가  을 발견했어요!!


전세계에 몇 없는 애플 박물관을 여기서 만나다니 영광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부산에 하나 생겼죠??
형형색색의 디자인이 너무 이쁘네요.


프라하 구시가는 대체로 바닥에 담배꽁초가 정말 많습니다 ㅎㅎ

Apple Museum 앞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흡연자들이 정말 많습이다.


애플 매니아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겠더라구요 ㅎㅎ



애플 박물관의 영업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구요,


성인 290Kč,
학생 220Kč
어린이 135Kč
패밀리 630Kč
였습니다.
한화로 성인 약 15000원 정도 하는군요.


박물관 내부에는 Stay Hungry, Stay Foolish라고

스티브 잡스가 스탠포드 대학에서 연설했던 내용이 있더라구요~ 



애플 박물관 홈페이지에도 나와있어요.

저도 듣고 참 감명받은 내용이었는데요,
애플 뮤지엄은 전체가 약간
스티브 잡스 추모관 느낌이었습니다.

티켓 예매를 하고 가면 좋아요!
www.applemuseum.co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