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마켓 in Prague 리얼 탐방 후기!!
2019. 3. 1. 12:02ㆍ신혼생활
프라하에 도착해서 일회용 면도기를 구매하기 위해 들렀던 바이오(bio) 마켓!
규모도 좀 크고 물건들이 많아 다시 들르게 되더라구요.
바이오 마켓은 까를교에서 프라하성 방향으로 나오자마자 있는 번화가(?)거리에 위치해 있는데요,
영업시간은 07:00~21:00구요,
일요일은 10:00~21:00입니다.
뭐 베스트 스토어다 그런 내용의 딱히 쓸모는 없는 홈페이지네요.
쭉 가다보면 왼쪽에 바이오마켓이 등장합니다.
처음 가본 프라하의 슈퍼마켓은 생각보다 많이 넓었습니다!!
과일들 상태도 대체적으로 좋더라구요~
굉장히 맛있는 사과쥬스였습니다.
밍밍하지 않더라구요~~
Adelholzener는
독일 바이에른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미네랄워터 등 음료들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28.9코루나면 1450원 정도 하네요.
목마를때 마실 음료와 면도기를 사들고 다시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일요일은 10:00~21:00입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바이오마켓 홈페이지도 있네요 ㅋㅋㅋㅋㅋ
뭐 베스트 스토어다 그런 내용의 딱히 쓸모는 없는 홈페이지네요.
까를교에서 프라하성 방향으로 이런 거리가 있는데요,
쭉 가다보면 왼쪽에 바이오마켓이 등장합니다.
처음 가본 프라하의 슈퍼마켓은 생각보다 많이 넓었습니다!!
안에 이렇게 과일코너도 있는데
과일들 상태도 대체적으로 좋더라구요~
어딜가나 있는 모짜르트 초콜릿도 여기 있었습니다 ㅎㅎ
사과맛 음료 두개를 골랐는데
굉장히 맛있는 사과쥬스였습니다.
밍밍하지 않더라구요~~
Adelholzener는
독일 바이에른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미네랄워터 등 음료들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면도기 가져오는 것을 깜빡해서 일회용 면도기도 하나 구입했는데요,
28.9코루나면 1450원 정도 하네요.
목마를때 마실 음료와 면도기를 사들고 다시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프라하 거리에는 이렇게 스티커나 그래피티를 참 많이 해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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